현대해상 키즈모델 파양 동물학대 인플루언서 박설아 전지예 + 대송이 구조!

현대해상 키즈모델

시바견 파양 동물학대

박설아 인플루언서 논란

 

현대해상 키즈모델 박설아 양 엄마 전지예
시바견 파양 후 다시 데려와 학대 폭행 실시간 중계 논란

 

 

 

 

 

 

안녕하세요 해피밀입니다. 현대해상 키즈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박설아양의 엄마 전지예라는 인플루언서가 시바견 파양을 실시간으로 공개한 후 비난받자 다시 데리고 와 폭행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인간성이라고는 전혀 없는 모습에 많은 사람들의 분노를 불러일으켰고, 더군다나 현대해상에는 '펫보험' 상품도 있기 때문에 모델의 자격이 있느냐 항의가 빗발쳐 현재 박설아 양의 영상과 사진은 중단된 상태입니다. 대체 어떻게 했길래 많은 사람들이 화가 났는지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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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견 '대송이'이가 대소변을 잘 가리지 못하고 입질이 있어 파양했다는 변명을 했습니다. 시바견은 원래 실내대변을 하지 않는 종이며, 교육시킬 각오도 없이 동물을 입양했다는 게 안타깝네요.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대소변을 못 가리고 산책 제대로 시켜주지 않은 걸 모두 동물 탓으로 돌리시면 어떡합니까.

이렇게 자신이 키우던 강아지를 파양하는게 무척 신나 보이듯 인스스를 올리고 사람들에게 신고당하니 더 폭주한 듯합니다. 

 

 

 

 

 

 

✅ 사람들의 비난과 신고가 이어지자 오히려 보란듯이 기싸움 시작. 파양한 대송이를 데려와 라이브 방송을 켜고 이뻐하는 척 때림. 

 

 

 

전지예 남편으로 추정되는 d_haaa. 후원을 하면 말하는대로 다 해준다? 돈을 받고 대신 강아지 학대를 해주겠다는 뜻인가요? 해달라는 대로 다 하게요가 대체 무슨 의도인가요? 

 

 

 

 

 

 

 

대송이 격리조치 안 하고 도망치는 수성구청 동물보호과 박지원팀장 최지은주무관 pic.twitter.com/ezPelhgEpt

— 토랴랴 (@torrytorytory) January 15, 2025

 

 

✅사람들의 신고와 동물구조단체 '케어'에서 도움을 주려고 했지만 담당 공무원들은 분리시킬 수 없다며 도망쳤습니다;; 

대구 수성구청 동물보호과 박지원 팀장과 최지은 주무관

 

 

 

 

 

 

 

✅ 논란이 커져 박설아양의 해당 광고는 모두 중단.

 

 

 

 

 

 

간혹 다른 블로거 분들이 이동국씨의 딸 설아 사진으로 올린 분들이 있던데, 잘못된 사진은 내려주세요. 이 아이가 시바견 학대 전지예씨의 딸 키즈모델입니다. 아이의 잘못은 없지만 인플루언서로 돈 벌고 싶은 사람이 어떻게 동물학대를 전시하며 화풀이를 할 수 있을까요. 

 

결국 전지예씨는 사과문을 올렸고 대송이는 안타깝게도 아직 저 집에 있습니다. 아직 너무 어린아이인 박설아 양의 잘못은 없지만, 아이를 이용하여 돈 벌고 싶은 부모는 억울한 거 없으시겠죠? 앞으로 박설아 양이 모델활동을 잘할 수 있을지 우리 모두 지켜보는 게 좋겠네요. 

오늘도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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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송이가 구조되었습니다! 

 

대송이는 검진결과 방광염에 슬개골까지 안좋았다고 합니다. 집에는 배변패드도 없고 산책을 잘 안나가다 보니 오줌을 참고참다가 바닥에 쌌던거였네요. 그러다보니 방광염까지 걸리고.. 무튼 구조되어 이제 그 집에 돌아가지 않아도 되니 참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