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 노상원의 수첩 - 윤석열의 장기집권 계획과 전국민 출국금지

 윤석열 내란수괴 계엄령

노상원 수첩 장기집권계획

전 국민 출국금지 

 

 

노상원 수첩 충격적인 증거 확보 :윤석열의 장기집권 계획
체포대상자 수거 지침 내용도 있어 충격

 

 

 

 

 

안녕하세요 해피밀입니다. 어제 뉴스를 통해서 충격적인 증거가 보도되었습니다. 계엄령으로 인한 내란수괴 윤석열의 재판 중인 가운데, 노상원의 수첩 메모가 많은 내용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계획된 계엄령이라는 것은 물론, 좌파척결이라는 명목아래 본인의 정권에 거슬리는 인물들을 모두 제거하려는 계획이었습니다. 그 명단에는 문재인 전대통령을 포함한 좌파 연예인들도 있어 가히 충격적입니다. 

 

 

---

 

 

 

 

 

 

'행사=비상계엄' 이라는 작전명 사용하여 메모되어 있는데요. 수거명단에는 야당대표 이재명을 비롯, 문재인 대통령과 유시민, 이준석, 임종석과 좌파 연예인인 김제동, 김어준도 포함되었습니다. 

✅'수거'라는 것은 살해 후 시신을 수거해온다는 의미입니다.

 

 

---

 

 

 

 

리스트 대상자들의 제거 계획이 아주 구체적으로 적혀있고, 간첩으로 발표하려던 계획이었던 거죠.  체포인원은 수십 수백명 단위로 더 있었고 이들을 수용소 이송 중 폭파, 사살, 북한에 넘겨 조치하려고 했습니다. 북한쪽에 접근하려던 계획이었습니다.

 

 

 

 

 

 

총선 후 대통령의 연임가능과 국회의원 수 절반으로 줄이기 등 목표를 미리 세우고 있었지만, 야당의 압승으로 선거에서 져서 계획에 차질이 생기자 비상계엄령을 선포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부정선거'로 몰아가려고 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오래된 계획과 구체적인 정황이 다 드러난 가운데에도 '야당에 대한 경고적인 계엄이었다'라고 언제까지 우길 수 있을까요. 경고 주려고 계엄을 합니까? 살인미수, 폭행미수 모두 미수면 죄가 없는 건가요. '전 국민 출국 금지 조치'까지 계획했던 내란수괴들. 내란을 일으키려 한 내란수괴에는 응당한 처벌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MBC 뉴스 보도 ↓ ↓ ↓ ↓ ↓ ↓ ↓ ↓ ↓ ↓ ↓ ↓

https://youtu.be/qsCaGq5JYDw?feature=sha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