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탈옥 시도
가짜로 수송차량 보내고
국군병원으로 도주?
헌법재판소를 나와 구치소로 가지 않고 국군병원으로 이동한 윤석열
사전협의 없음 탈옥시도?
안녕하세요 해피밀입니다. 어제저녁 아주 황당한 뉴스가 발표되었는데요. 헌법재판소에서 나온 윤석열이 탄 차량이 구치소가 아닌 국군병원으로 이동한 것입니다. 사전협의가 없던 상황이었고, SBS 취재진들에 의해 우연히 발각되었다고 하는데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윤석열 탈옥검거현장
— 밍쥬 (@ohheyji1) January 21, 2025
경호원 걸려서 당황ㅋㅋㅋㄱㄱㄱㅋ
야 왜 열었어 ㅇㅈㄹ
대통령도 탈옥하는 대한민국꼬락서니
잘 돌아간다 pic.twitter.com/mdoxS05Caf
블랙박스 차량에 찍힌 영상입니다. 경호원들의 당황한 모습이 찍혔습니다. 또한 '비행금지구역'으로 설정해 놨던 사실까지 밝혀졌는데요. 사전에 계획된 탈옥이었네요. 국군병원과의 사전계획이라면 누구와 협의된 내용이었던 걸까요?
✅ 국군병원에 심신 미약 진단을 받으려는 제보가 이미 있었다?
장경태한테 윤석열이 국군병원에서 심신 미약 진단받으려 한다는 제보 들어옴. 괘씸죄 추가. pic.twitter.com/o35671sxDz
— 잼뉴스🕯️ (@jamchilla21) December 9, 2024
2024년 12월 9일 법사위에서 이미 언급된 내용이었습니다. 언론들은 그저 아파서 병원에 간 수준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 서부지법 폭동을 일으킨 폭도는 현재상황은?
서부지법 폭도 46명 줄줄이 포승줄🪇 pic.twitter.com/P1TGPQAdIw
— 이경하💙잼🇰🇷민주공화국 (@igyeong51134506) January 21, 2025
포승줄에 묶여 구속되고 있습니다. 극우 유튜버들에게 선동되어 범죄를 저질러도 아무도 여러분을 도와주지 않습니다.
윤석열의 탈옥 계획이 심신 미약을 받기 위한 사전계획이 있던 건지 철저하게 밝혀야 합니다. 아직도 그와 극우세력을 보호하고 있는 언론들도 정신 차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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